[韓中歌詞] 機智牢房生活OST Part.5 Heize- 該有多好Would Be Better
왜 이제 와 널 만났을까
이제라도 만나 다행이라 말할까
난 기대라는 미련조차
부디 이 지옥 같은 하루가
날 보지 못 한 채로
為什麼到現在才與你相遇
既使是現在 能與你相遇真是慶幸 能這樣說嗎
不敢懷抱名為期待的迷戀
希望如處在地獄的每一日
看不到這樣的我
지나가길 바라는 게 다였죠
널 만나고 난 내일을
기다리고 기대하죠
只希望就那樣過去 這就是全部
與你見面 我期待著明天
期待著
더 아름다운 곳에서 우리가 만났다면
좋았을 걸 더 사랑했을 걸
그저 곁에서 바라보고 웃고
내 어깰 빌려주는 것
말곤 해줄 수 있는 것도 난 없는 걸
좋았을 걸
참 좋았을 걸
如果我們能在更美好的地方相遇
該有多好 會更加相愛
在旁邊望著 笑著
把我的肩膀借給你
我能對你說的只有 沒有我
該有多好
真是 該有多好
혹시 내가 널 혼자 두고
떠나가야 하는 날이 올까 두려워
넌 언제든 떠나가도 돼 나를
너의 그 미소와 어울리는 곳이라면
也許把你獨自留下
必需離開的那一天會到來
所以 你隨時都可以離開我
如果那裡是和你的笑容合適的地方
나와의 기억들을 잊고 산대도
난 괜찮아 그저 행복했었다고 말해줘
既使忘掉和我的回憶
也沒關係 請告訴我你曾幸福
더 아름다운 곳에서 우리가 만났다면
좋았을 걸 더 사랑했을 걸
그저 곁에서 바라보고 웃고
내 어깰 빌려주는 것
말곤 해줄 수 있는 것도 난
如果我們能在更美好的地方相遇
該有多好 會更加相愛
在旁邊望著 笑著
把我的肩膀借給你
我能對你說的只有
참 세상에
믿을 사람 하나 없다고 느껴지다가도
널 보고 있으면 참 살만한 세상 같애
난 또 있잖아
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잠들곤 해
這個世界上
既使覺得沒有一個能相信的人
只要看著你 就覺得人生也值得了
還有我不是嗎
期待著更好的明天 就此入眠
더 아름다운 곳에서 우리가 만났다면
좋았을 걸 더 사랑했을 걸
그저 곁에서 바라보고 웃고
내 어깰 빌려주는 것
말곤 해줄 수 있는 것도 난 없는 걸
좋았을 걸
참 좋았을 걸
如果我們能在更美好的地方相遇
該有多好 會更加相愛
在旁邊望著 笑著
把我的肩膀借給你
我能對你說的只有 沒有我
該有多好
真是 該有多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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